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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신자의 디지털 신호가 모뎀과 같은 트렌스 미터를 거쳐 아날로그 신호로 바뀌고 다시 수신자가 받을 때 리시버를 통해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꿔서 받는다.

 데이터 전송은 전송 매체(transmission medium)을 토해 송신가와 수신기 사이에서 이루어 진다. 이 전송 매체는 유도(guided)와 비유도(unguided)가 있는데 유도에는 동축 케이블, 광섬유 케이블 등이 있고 비유도에는 공기, 진공, 해수 등이 있다.

• Direct Link : 직접 링크란 두 장치간의 전송에 다른 중간 장치를 거치지 않고 바로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point-to-point : 2개의 디바이스가 다이렉트 링크 된것.
  multi-point : 2개 이상의 디바이스가 같은 전송 매체를 공유하는것.

• simplex : 오직 한방향으로만 신호 전송이 가능.
  half duplex : 양방향 통신은 가능하지만 동시에 불가능.
  full duplex :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것. 채널이 2개 사용해서 동시 이야기 가능.

= V * T => V = f * 
  수식이 이와 같은 때 빛의 속도와 전자의 속도를 같다고 본다면 빛의 속도는 3*10^8이기 때문에 파장이나 주기중 하나만 알면 나머지를 구할 수 있다.

• 빨강이 보라보다 파장이 더 길고 속도가 더 빠르다.

• 같은 파장의 신호를 비교했을 때 고주파는 진동이 많아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굴절에 약해 얼마 가지 못한다.

• 신호는 여러 개의 주파수로 만들어 진다. 스펙트럼은 신호가 가지는 주파수의 범위이다.
  절대 대역폭은 제일 큰 주파수와 작은 주파수의 차이이다.
  유효 대역폭은 주파수가 밀집되어 있는 영역에서 center frequency의 3db아래까지 영역을 말한다.

  직류 성분이 신호안에 있으면 평균 진폭은 0이 아니게 되고 f=0이 존재하게 된다.

• 일반적인 디지털 파형은 무한대의 대역폭을 가진다 -> 실제 전송 시스템에서는 제한된 대역의 주파수만 수용한다. -> 데이터 전송률을 제한한다.(대역폭이 넓을 수록 수직같아짐)->제한을 많이하면 왜곡이 발생할 수 있음

 Data : 전달할려고 하는 정보
  
Signal : 데이터의 전자기적 표현
  Signaling : 적절한 전송 매체로 시그널을 물리적으로 전파하는 것
  Transmission : 신호 전파와 처리를 통한 데이터 통신

 목소리의 주파수는 100Hz에서 7kHz까지 분포한다. 하지만 전화기 소리 처리 대역은 300~3.4kHz이다. 기술적으로 더 늘릴 수는 있지만 처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짤려나가도 듣는데 상관없어서 버린것이다.

 디지털 신호 방식의 장점은 아날로그 신호 방식에 비해 가격이 싸고 잡음에 강하지만 아날로그에 신호에 비해 감쇄가 크다. 

 아날로그 Data는 동일 스펙트럼 영역을 가지는 전자기 Signal로 표현될 수 있다.
  디지털 Data는 2개의 다른 전압을 가지는 디지털 Signal로 표현될 수 있다.

• 디지털 데이터는 모뎀을 통해 아날로그 신호로 바꿀 수 있다.
  아날로그 데이터는 코덱을 통해 디지털 신호로 표현될 수 있다. 

• 아날로그 전송는 아날로그 신호만 전송한다. 아날로그 신호는 시간이 갈수록 감쇄하기 때문에 중간마다 amplifer를 두어 증폭시키는데 잡음도 같이 증폭된다.

• 디지털 전송은 감쇠, 잡음이 안생길 정도의 거리에서만 한다. 디지털 데이터를 표현하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전송할 때 중간 중간 리피터를 두어 아날로그 신호로부터 디지털 데이터를 만들고 다시 아날로그 신호를 생성하여 전송한다. 디지털 신호도 마찬가지로 손실이 누적되어가는 디지털 신호를 리피터가 디지털 데이터로 복구하고 다시 데이터로부터 신호를 만들어 보낸다.

• 왜 디지털 통신을 하는가
  1. 디지털 회로 및 장비의 크기와 값이 싸졌슴
  2. 증폭기 대신 리피터를 사용함으로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
  3. 아날로그 장비보다 디지털 장비가 광대역 전송을 구현하기 쉽고 쌈
  4. 아날로그보다 암호화 하기 쉬움
  5. 아날로그와 디지털 데이터 모두를 디지털신호로 취급함으로써 유사한 방법으로 처리가능

• 동기화 통신, 비동기화 통신 - 동기화는 송수신자 클락이 일치해야한다. 클락이 일치함으로 데이터가 정확하게 전송되지만 주기적인 동기화로 오버헤드가 많이 발생한다.

• 주요 손상 원인 
    디지털 - 비트에러 / analog - 신호 퀄리티 하양
  1. 감쇄 및 감쇄 왜곡
  2. 지연 왜곡
  3. 잡음

• 음성 데이터를 볼 때 어느 정도 이상의 크기 이상만 인식을 한다. 그런데 감쇄가 계속 반복되면 증폭기가 있어도 데이터가 변한다. 목소리는 여러 개의 주파수가 모여서 만들어 지는데 감쇄는 주파수마다 다르게 발생한다. 이러한 이유로 감쇄로 인한 소리가 변경될 수 있는데 그래서 과거 증폭기를 개발할 때 주파수 별로 다르게 증폭되도록 개발했다고 한다.

  지연 왜곡 : 케이블 통신에서 발생한다. 중심주파수에서 멀어 질수록 에너지가 적고 딜레이를 더 많이 받는다. 그래서 주파수별 도착 시간이 다르다. 음성에서 f1 f2 f3 f4 f5 f6으로 도착해야 되는데 f3과 f4가 딜레이가 발생했다면 f1 f2 - f3 f5 f6 f7이 될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다른 데이터가 된다. 디지털 전송에서는 1bit 데이터 변경으로도 심한 오류를 야기할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노이즈는 다른 것보다 규칙이 없어 처리하기가 힘들다.
    Thermal noise : 전자의 열로 발생하는 노이즈, 어쩔수 없이 전체 주파수에 발생하는거라 white noise라고도 부름
    Intermodulation noise : 서로 다른 주파수의 신호들이 전송 매체를 공유할 때 발생. 주파수의 합이나 차 신호 생성으로 발생
    Crosstalk : 누화, 통신 케이블내 여러개의 통신선이 있는데 하나의 선에 있던 에너지가 다른 선에 영향을 줄 때 생긴다. 통화중 혼선이 발생하는 이유이다.
    Inpulse noise : 충격 잡음으로 전선 주위에 번개와 같은 큰 전자기적 에너지가 가해졌을 때 데이터가 영향을 받는것을 말한다. 규칙이 없어 예측할 수 없고 속도가 빠른 디지털 데이터에겐 치명적이다.

 channel capacity는 해당 채널상에서 최대 전송률을 말한다.
    데이터 전송률 : 데이터의 통신 속도로서 단위는 bps이다.
    대역폭 : 통신 매체에 따라 제한된 전송 신호의 대역폭
    Noise : 잡음의 평균 레벨
    Error rate : 0또는 1이 1과 0으로 바뀐 비율

 Hz는 1초당 진동 수이다. 한번 진동 했을 때 뽈록이는 2개가 생긴다. 2개의 데이터(bit)를 넣을 수 있다.

 Nyquist Bandwidth : 대역폭이 B Hz일때 최대 데이터 전송률은 C = 2B bps라는 공식을 남겼다. 여기서 한번의 진폭에 1개가 아닌 다수의 데이터를 넣는 Multi Level Signaling을 하다면 B Hz에서의 전송률은 C=이 된다.

 Shannon capacity formula : 은 신호 대 잡음비이고 수식은 다음과 같다.
                     

                     
이것으로 채널 용량을 구한다. 



    

  4.ropa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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